안녕하세요! 해적왕 루시입니다. 비에 지긋지긋한 7월이 끝나고 8월의 첫날 입니다. 입맛을 잃어버려 입맛 살리는 오이맛고추 무침을 만들어 봤습니다. 재료준비를 해 볼까요? 오이맛고추 5개, 고춧가루 1스푼, 다시다 1/3스푼, 매실 1스푼, 고추장 반스푼, 다진마늘 반스푼, 된장 반스푼, 깨소금 반스푼 준비되셨으면 출발해 볼까요? 고추를 잘 씻어서 물기를 제거해 줍니다. 그리고 먹기 좋게 썰어 줍니다. 썰어놓은 고추를 보에 담고 분량의 양념을 넣어 줍니다. 고춧가루 1스푼 넣습니다. 다시다 1/3스푼 넣습니다. 된장 반스푼 넣습니다. 고추장 반스푼 넣습니다. 매실 1스푼 넣습니다. 깨소금 반스푼 넣습니다. 다진마늘 반스푼 넣습니다. 양념과 고추가 잘 어우러지게 섞어줍니다. 반찬통에 이뿌게 담아주면 끝! ..

안녕하세요! 해적왕 루시입니다. 청양고추가 많이 남아서 루시가 좋아하는 고추장아찌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재료준비를 해 볼까요? 청양고추 40개, 소주 반컵, 식초1컵, 간장 2컵, 매실 반컵, 설탕1컵 이 준비되셨으면 시작해 볼까요? 청양고추를 잘 씻어 줍니다. 잘 씻은 고추는 물기를 제거해 줍니다. 양념이 잘 베일수 있게 꼭지와 고추끝을 잘라줍니다. 손질한 고추를 차곡차곡 그릇에 넣어줍니다. 양념을 만들어 봅시다. 소주 반컵을 넣어줍니다. 식초와 간장을 준비합니다. 분량의 식초1컵, 간장 2컵을 넣어 줍니다. 매실 반컵, 설탕1컵을 넣고 잘 설탕이 녹을때까지 잘 저어줍니다. 준비된 양념을 청양고추에 부어줍니다. 양념이 잘 베일수 있게 그릇이나 무거운걸 올려서 뚜껑을 닫아줍니다. 뚜껑을 덮고 냉장고에 넣..

안녕하세요! 해적왕 루시입니다. 무가 여전히 판매가 저조하여 또 버리게 생겨 무로 만들어 먹을게 없을까? 고민하다 얼큰한 무국이 생각났습니다. 고기없이 얼큰한 무국 시작해 볼까요? 재료준비 무 1개, 물 6컵, 느타리버섯 한줌, 대파2대, 고춧가루3큰술, 들기름 3큰술, 다진 마늘 2큰술, 국간장 2큰술, 소금 1큰술, 후춧가루 약간 이렇게 준비되셨으면 시작해 볼까요? 루시는 애호박이 있어서 같이 넣었습니다. 재료를 준비해 봅니다. 무는 나박나박하게 썰어봅니다. 나박하게 썰어놓은 무에 들기름 3큰술 두르고 살살 볶아줍니다. 불은 중불로해서 볶아주면 됩니다. 어느정도 볶다가 고춧가루 3큰술넣고 고춧가루가 타지 않게 볶아줍니다. 고춧가루가 타면 쓴맛이 나기에 중불에 볶아줍니다. 육수가 있으면 육수를 넣어주면..

안녕하세요! 해적왕 루시입니다. 장마는 언제즘 끝날까요?? 이번달에 버린 채소만 얼마인지.... 깊어가는 한숨만.... 꽈리고추가 너무 아까워 울 2호기가 좋아하는 메추리알 장조림을 만들어 볼까합니다. 재료준비할까요? 준비 재료 : 메추리알 450g, 꽈리고추10개, 통마늘 조금 조림간장양념 : 물 500ml, 진간장 8숟갈, 설탕 1숟갈, 맛술 1숟갈, 후추조금, 올리고당 1숟갈 준비되셨으면 만들어 봅시다.... 꽈리고추와 양파를 먹기 좋게 손질해 줍니다. 루시는 꽈리고추를 좋아해서 양을 늘렸답니다. 깐메추리알을 잘 헹궈서 냄비에 넣습니다. 그리고 조림간장양념을 넣어줍니다. 물 500ml, 진간장 8숟갈, 설탕 1숟갈, 맛술 1숟갈, 후추조금, 올리고당 1숟갈을 넣고 잘 저어줍니다. 강불에 끓여줍니다...

안녕하세요! 해적왕 루시입니다. 장마가 길어도 넘길어요~~ 비는 미친듯이 내리고요~~ㅠㅠ 덕분에 장사는 말아먹고 있는 중입니다....ㅠㅠ 배추는 비싼데 역시나 장사가 안되 판매도 안되고 버리기는 아까워 또 반찬을 만들기 시작하는 루시입니다. ㅠㅠ 여름에 먹으면 맛있는 나박김치!! 재료 준비부터 할까요? 알배추 1, 무 1/3, 소금 2스푼, 설탕 1스푼 양념물 : 깐쪽파 150g, 홍고추 2, 물 1.5L, 매실액 2스푼, 다진마늘 1스푼, 소금 2스푼, 고춧가루 3스푼, 미원 1/3스푼 밀가루풀 : 밀가루 2스푼, 물 1컵 반 이렇게 준비가 되셨다면 시작해 볼까요? 루시는 손이커서 배추 3포기로 담글거라 양념을 곱하기 4으로 했답니다. 알배추보다 큰걸 사용해 곱하기 4정도는 해야 될것 같아 계량했습니다..

안녕하세요! 해적왕 루시입니다. 날이 더워서 그런가 채소 장사가 너무 안돼네요. ㅠㅠ 팔려고 사 놓은 채소가 너무 아까워 반찬을 만들다 이제는 무까지 버리는 지경에 왔네요~~ 여름에 입맛 없을때 무생채 해먹으면 좋을것 같아 검색하다 편스토랑 류수영 무생채 레시피를 보고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재료준비 : 무 1개, 천일염 0.5스푼, 설탕4스푼, 대파 1대 양념 : 고춧가루 5스푼, 식초 3스푼, 간장 2스푼, 액젓 1스푼 입니다. 루시는 손이 커서 무 5개를 준비했습니다. 계량에 곱하기 5로 해서 준비하시면 양념이 맞아 떨어질것입니다. ㅎㅎ 무를 깨끗이 손질해 줍니다. 껍질까고 손질하니 이렇게 먹음직 스러운데 버릴려니 어찌나 아까운지 ㅠㅠ 무를 채 썰어줍니다. 칼로 얇게 썰어줘도 좋고, 집에 채 칼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