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적왕 루시입니다. 드디어 연말대축제 업뎃 두번째 쿠키 샤이닝글리터맛 쿠키가 업뎃되었습니다. 스토리전개상 팝핑캔디맛 쿠키의 선배죠~~ 샤이닝글리터니 맛 쿠키 오프닝새로 업뎃된 이벤트를 실행하면 쿠키와 펫을 획득할수 있습니다. 이번에 업뎃된 이벤트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며보자! 와 강력해진 럭셔리 레드카펫 보물을 반짝이게 닦아보자! 입니다. 이 두개 이벤트를 진행하다보면 샤이닝글리터맛 쿠키와 펫을 획득할수 있슥니다.보물은 11까지 렙업이 되어있어서 100%로 이벤트완료시 만랩이 될것 같네요.반짝이게 닦아봅시다. ㅎㅎ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며보자! 도 각각의 미션클리어시 보상을 받을수 있습니다.미션 클리어시 지팡이 사탕을 획득합니다. 목표사탕수량을 채우면 아템 획득! !제일 하단에 5개 장식이 있..

안녕하세요. 해적왕 루시입니다. 작년 글램핑시 아이들이 워낙 좋아해서 다시 찾은 통영 에이원 캠핑장입니다. 이번에는 글램핑이 아닌 캠핑장으로 찾아왔습니다. 작년에는 글램핑 A4에서 즐겁게 지냈으나 올해는 캠핑장에서 사이트6번에서 보냈네요.. 루시네가 묵을 캠핑장입니다. 부산에서 일찍 출발했다고 생각했는데 사람들이 일찍이 꽉 찾더라고요.. 우리사이트가 안쪽에 있어서 짐옮기는데 고생좀 했습니다...ㅠㅠ 차가 못들어가서 손으로 날랐네요... 손수레가 있었지만 바퀴가 파쇄석에서 굴러가지 않아 무식하게 옮겼습니다. 주변시설을 사진을 못찍어서 인터넷 검색 찬스를 썼습니다.ㅎㅎ 캠핑장에서 사용할수 있는 화장실, 샤워실, 개수대가 큰 건물에 같이 있습니다. 샤워실 내부 탈의실 입니다. 선풍기도 있고 많은 캐비넷이 있어..

안녕하세요. 해적왕 루시입니다. 울 막내 달이가 맛조개~~맛조개~~ 노래를 불러서 가까운 다대포 해수욕장을 뒤로하고 가족여행으로 태안 안면도로 맛조개 잡이 체험을 하러 갔습니다. 이곳 저곳 검색하다 새로운 곳에 가보자는 심정으로 장장 왕복 10시간 운전을 각오하고 달렸습니다. 당일치기는 힘들죠~~ㅎㅎ 1박 2일 이었지만 그래도 왕복 10시간은 너무 힘든 결정이었지만 사랑하는 우리 달이가 좋아하는 모습에 힘내서 달립니다. 태안까지 갈려면 거리가 상당해서 중간에 쉬었다가 가야합니다. 그래야 졸음도 방지하고 안전한 운전이 되겠지요. 많고 많은 휴게소 중에서 금강휴게소는 옆에 금강이 흐르고 있어서 아름답기로도 소문이 많이 난곳이지요~~ 민물 낚시를 즐기시는 분들이 꽤 많았습니다. 중간에 쉬면서 간단히 배를 채웁..

안녕하세요! 해적왕 루시입니다. 루시네는 김해 천문대 오토캠핑장을 나녀온후 일주일뒤 김해 달빛 야영장을 다녀왔습니다. 6월 초인데도 낮에는 제법 더웠습니다. 그래도 산속에 있는 곳이라 나무그늘을 기대했건만 기대와 다르게 나무 그늘이 하나도 없이 햇빛을 바로 받는 양지였어요~~~ 낮에는 암막코팅이 안되어 있는 타프라 더위와 싸워야 했던 달빛 야영장입니다. 김해 천문대 오토캠핑장이 너무 좋았던지라 달빛 야영장도 기대가 너무 컸나요?? 기대치가 높아서 였는지 시설은 보통이었습니다. 차로 경사진곳을 올라가고 내려가면서 사이트를 찾아 갔네요... 아이들이 뛰어놀기는 좋지 않았습니다. 어른끼리나 젊은 연인들이 분위기 내고 싶으면 와도 좋을것 같아요. 배치도에서 보여지는 것과 같이 캠핑장은 꽤 넓습니다. 하지만 모두..

안녕하세요! 해적왕루시입니다. 20년도 캠핑의 시작은 삼락공원에서 시작해 네번째 캠핑으로 부산근교에 있는 밀양 다나 가족 오토캠핑장을 다녀왔습니다. 3월 첫 캠핑은 벗꽃이 활짝 피었으나 강풍과 비가 내려 날씨가 안좋았어요. 두번째 간 김해천문대오토캠장은 첫날은 날씨가 좋았으나 둘째날부터 철수하는 날까지 날씨가 안좋았고, 세번째 캠핑인 고성 다이노 캠핑장도 때아닌 태풍급 강풍에 정신을 쏙 빼놓는 바람에 이번에도 걱정이 앞섰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캠핑장은 최소 한달전부터 예약하는거라 날씨는 복불복이죠...ㅠㅠ 하지만 걱정도 잠시 출발당일 엄청 날이 좋았습니다. 이번에도 세가족이 같이 움직여 북적북적한 캠핑이 되었네요. 네비를 켜고 캠핑장을 찾아가는데 근처에 큰 다리 공사를 하고 있어서 입구를 잘못찾아 여기..

안녕하세요. 해적왕루시입니다. 20년 세번째 도전 캠핑장은 고성 다이노 캠핑장입니다. 두번째 캠핑까지도 날씨가 않좋아서 걱정했는데 출발하는날 날씨가 엄청 화창하네요. 그래서 걱정없이 고성으로 고고고!! 부산에서 고성까지는 마창대교를 가로지르면 1시간 반정도 걸립니다. 공룡엑스포 자리를 지나서 한참 더들어가니 고성 다이노 캠핑장이 나오네요~~~ 한참을 달려 도착하니 입ㅜ에 배치도가 있네요. 예약한 사이트를 안내받고 찾아갑니다. 루시네는 D6 사이트를 예약했습니다.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곳입니다. 또한 우리가족만 있어서 단독 캠핑장 같았어요~~ㅎㅎ 코로나로 힘든 시기였지만 거리두기도 잘 지켰고 사이트도 거리두기 풀이었습니다. 그래도 이때는 코로나가 빨리 끝날줄 알았습니다..ㅠㅠ 다음에 온다면 통발이나 낚시대..